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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 형식보다 문제 먼저! | 3주차_인사이드아웃 프로젝트 수행일지

안녕하세요! 인사이드아웃 프로젝트 수행일지 3주차 기록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번 주는 가장 많이 되돌아간 한 주였습니다.2주차에 정리한 이벤트 플로우를 기반으로 기획안을 준비해서 멘토링에서 발표했는데, 그 자리에서 저희가 잡고 있던 방향을 거의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ㅜㅜ그래서 이번 주 기록은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는지보다, 어디서 잘못 접근했고 그걸 어떻게 다시 잡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9/15 3차시 멘토링, 생각보다 많이 돌아가야 했던 피드백9월 15일에는 피그마와 구글 밋으로 3차시 온라인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팀 회의까지 이어서 저녁 7시까지 진행했습니다.지난주에 정리한 플로우를 기반으로 기획 안건을 준비해 발표했는데, 사실 이 발표부터 문..

레퍼런스에서 아이디어로, 참여형 이벤트의 구조 잡기|2주차_인사이드아웃 프로젝트 수행일지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어 인사이드아웃 프로젝트 수행일지 2주차 기록입니다 :)1주차가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레퍼런스를 최대한 많이 모으는 한 주였다면, 이번 주는 모아온 사례를 실제 아이디어로 옮기기 시작한 한 주였습니다.지난주에 성수동 필드 리서치까지 마치고 나서 '이제 이걸 어떻게 아이디어로 연결하지?'라는 고민이 가장 컸는데, 이번 주 멘토링과 두 번의 팀 회의를 거치면서 그 방향을 조금씩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두 번째 멘토링, 레퍼런스를 보는 기준이 바뀐 시간이번 주에는 두 번째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지난 한 주 동안 각자 조사해온 타 브랜드의 이벤트 사례들을 정리해 공유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바로 저희가 가져온 사례들이 '참여형 이벤트'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하다는 점..

첫 실무 프로젝트의 시작, 많이 보고 경험해보기!|1주차_인사이드아웃 프로젝트 수행일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디자인 프로젝트 기록입니다 :)작년에 직무 전환을 결심한 뒤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고 포트폴리오를 쌓고 또 쌓다 보니, 어느덧 약 1년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드디어 실제 기업과 함께하는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제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의 프로젝트형 일경험으로, 인사이드아웃을 통해 샘서울에서 진행하는 새미네부엌 참여형 이벤트 기획 및 콘텐츠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사실 ‘일경험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 자체는 이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 직접 신청해서 참여해볼 생각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그런데 프로젝트가 하나둘 쌓이고 실제 회사에 서류 지원을 반복할수록, 개인 프로젝트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실무 경험의 벽을 점점 느끼게..

bxd 학원 수강 후기 [브랜드 경험디자이너로 성장하기 비전공자 bx디자이너 :bxd, bx디자인]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로서 bx디자이너저라는 직무를 선택하고 취업 준비, 포트폴리오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올해 5월쯤에 bx 디자인을 배우고 싶어서, 홍대, 강남 등 여기저기 발품 팔면서 여러 학원들 수강료나 커리큘럼을 비교해봤던게 엊그제 같은데요.. 벌써 bxd1을 시작했던 6월을 지나, 7월..8월.. 그리고 10월까지! 저는 곧 bxd2 첫번째 프로젝트 종강을 앞두고 있습니다!앞으로 해야할 프로젝트가 많이 남았지만,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선생님의 디렉션에 맞춰서 순조롭게 작업을 하고 있어요. 지난 6월 부터 약 삼개월간의 bxd1 첫번째 수업에서는 bx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머리에 이론뿐만 아니라 여러 기본 지식들을 새롭게 알게 된 기간이었다면, 이번 bxd2, 특히 제가 지금 듣고 있는 b반에서는 ..

금융, 놀이터가 되다_NH 올원뱅크 팝업 분석

금융은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요즘 금융 서비스를 떠올리면 예전처럼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보다는, 훨씬 직관적이고 가볍게 다가오는 경험이먼저 떠오릅니다. 몇 년 전부터 금융업계는 복잡한 절차를 단순화한 디자인과 게이미피케이션 전략을 통해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은행 업무를 상품 권유나 보험 청구 같은 무겁고 불편한 과정이아니라, 놀이의 언어로 풀어내는 시도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이죠. 이 변화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창구를 찾는 고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은행은 브랜드를 보여주는 방식을 바꿔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성수동에서 진행된 NH올원타운팝업스토어는 그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은행의 절차를 게임으로 재해석하고, 캐릭터와 오..

bx디자인 2025.10.12

내돈내산 bxd 후기_브랜딩_bx디자이너 주의사항, bxd0: 마스터 패키지

엊그제 끝난 bxd에서 진행하는 bxd0 마스터 패키지! 취준할 때 포폴이랑 같이 중요한게 면접 대비인데, bxd에서 같이 준비 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선생님이 직접 bx 디자이너 관점에서 준비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자료들 뿐만 아니라, 그걸 토대로 준비하고 스스로 점검하고 답변 퀄리티를 높일 수 있도록 리허설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리허설은 사실 아직 진행은 못했는데, 예전에 영어 스피킹 공부할 때 혼자 영상 찍어서 준비해본 경험이 있어서 비슷하게 연습하면 될 것 같다.bxd 홈페이지 들어가면 이렇게 클래스 분류되어있는대로 눌러서 들어가면 마스터 패키지 찾을 수 있다! 저 전체보기 아래로 구성된 것들이 신청하게 되면 한번에 들을 수 있는 내용인데, 이 경로 알려주는 건 사실 이전에 bxd1 ..

bx + bi 브랜드 디자인 학원 bxd 수강 후기 >>bxd2를 앞두고 면접 대비하고 기록하기

지난번에 말했던 bxd0 면접 대비 자료들로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 면접 대비 할 수 있는 마스터 패키지는 기본 질문 및 답변 대비, 심층적 bx 디자이너 관점 등에서 답변할 수 있는 여러 내용들 그리고 뿐만 아니라, 면접장에서의 태도나 여러 팁들 등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사실 기본적인 면접 대비 질문 같은거는 거의 모든 회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거라서 그 중에서도 bx디자이너로서의 관점에서 준비할 수 있는 답변들이 정말 중요할 것 같다. 면접은 글로 쓰는 답지가 아니라 실전에서 면대면으로 면접관 얼굴을 보고 대답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실제로 쉐도잉을 하고 발화 연습 그리고 순간적으로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본다. 그래서 나중에 조금 더 기본적인 대비를 하고..

브랜딩 bx + bi 브랜드 디자이너 취준 포폴 수업 후기 bxd학원 > bxd 0 ~ 1

bxd1이 다음주 쯤이면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학교 졸업하고 진짜 오랜만에 밤샘 작업 릴레이 중이지만 작업 하는게 재미있어서 힘내서 하는 중가끔은 작업 미루다가 밤샌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진짜 bx 디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기까지 수업 이해하고, 적용하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성장한 것 같아서 다행다행.. 학원 알아볼 때까지만 해도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역시 시작이 절반이다! 오히려 20살 이후로 야작하고, 영국 가서도 맨날 밤새고 하다가 한국 들어와서 작업 안 하고 있을 때의 불안감보다, 작업 하면서 데드라인 지켜야하는 불안감이 훨씬 심적으로는 나은것 같다., ㅎㅜㅜㅋㅋbxd1 들으면서 지난번에 bxd 0 기초 수업 듣고 지금 목업 작업 하면서 그때 배웠던 걸로 많이 ..

bxd0 완강! 수강 후기! 두둥

bxd0 강의를 들으면서 딱 들었던건 진짜 ‘기초 체력’을 기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bxd1을 메인으로 듣고 있는데, 거기선 트렌드랑 AI 활용 같은 최신 내용을 주로 다루다 보니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다.반면 bxd0은 그 바탕이 되는 이론들을 차근차근 정리해 줘서, 내용을 제대로 곱씹으며 이해할 수 있었다. 나 포함 시각 디자인 전공이 아닌 비전공자의 입장에서는 bxd0에서 다루는 이론들이 훨씬 새롭고 흥미롭게 다가올 것 같다.무엇보다 그냥 그래픽 디자인 수업 보다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의 관점에서 수업이 진행되는게 bxd의 장점이자 특징이기 떄문에...! bxd1을 병행하면서 수업때 공부했던 이론이 다시 나오거나 하면 새롭지는 않아도, 다시 한 번 연습하고 복습하면서 장기기억화 하는 느..

bxd0_step 3 로고 디자인과 목업 digest

이번 스텝에서 제일 흥미로웠던 건 로고 디자인 이론 부분이었다. 평소에도 로고를 만들 때 어떤 의미나 흐름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이번처럼 ‘기호화 → 상징화 → 추상화’ 과정으로 정리된 설명을 들으니 훨씬 체계적으로 이해가 되는 느낌이었다. 마치 정물화를 추상화로 바꾸거나, 긴 소설을 시로 압축하는 과정 같다고 한 설명이 인상 깊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 로고를 구상할 때도 이런 관점으로 더 의식하며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플렉서블 로고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플렉서블 로고나 하이브 사례 이야기 나왔을 때도 흥미로웠는데, 마침 오늘 bxd1 수업에서 봤던 로고 트렌드 자료 설명하신 부분이 떠올라서 자연스럽게 비교해볼 수 있었다. 요즘 로고가 분야별로 각기 다른 방향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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